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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이민 159

대학신입생 기숙용품 및 비용

미국유학을 염두에 두고 있거나 현재 미국유학을 위해 출발선상에 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실질적 기숙사 살림장만 비용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본다. 미국 칼리지보드에서 권장하고 있는 기숙사용품은 100여가지가 넘는다. 이중 꼭 필요한 것은 유학생 각자의 상황이나 처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스나, 대개의 경우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2009년 현재시세로 4000불이상의 미국달러 (US$4,000)가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대한 Off-to-College Checklist를 몇 가지 캐리고리 (Categories)로 나누어 소개한다. [취사용품] Plastic bowl and cup, coffee cup, fork, knife, spoon, can/bottle opener, chip clips 등 [취침..

국가별 의무교육기간

조사에 의하면, 세계 각국의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와 그 자녀들에게 제공되는 공립 의무교육기간이 길게는 13년 그리고 짧게는 4년이었다. 무료로 제공되는 의무교육기간은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므로, 자녀를 포함한 가족동반 유학의 경우 매우 중요한 결정의 요소가 될 수 있다. 유학생들에게 발부되는 거주비자가 보통 합법적인 비이민비자의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2007년에 발표된 R. Kratzer의 국가별 교육통계와 2009년에 발표된 캐나다교육부의 교육시스템 등의 자료를 참고로 각 국가별 의무교육기간을 그 기간별로 정리해본다. 의무교육기간 13년 (7개국): Germany, Saint Kitts and Nevis, Dominica, Netherlands, Saint Lucia,..

2009.04.17발효 캐나다시민권부여 새규정

2008년 12월 중순 캐나다의회를 통과한 새법규가운데 해외거주 캐나다시민권자들이 주의해야 할 새규정을 소개한다. 캐나다는 그동안 캐나다 시민권자가 해외에 거주하며 자녀를 낳은 경우 자동적으로 캐나다시민권을 부여해왔지만, 2009.04.17일부로 발효되는 이 새 규정에 따르면 캐나다시민권자일지..

밴쿠버의 생활환경과 홈리스관점

최근 광역밴쿠버내 지역일간지(The Leader, May 30th, 2008)에 소개되어 있는 홈리스문제에대한 관점을 소개한다. 제목은 '홈리스와의 전쟁계획은 이익이 된다(Homeless battle plan makes gains)'고 되어 있다. 내용은 이미 바로 옆주인 알버타의 주요 도시중 한 곳인 캘거리(Calgary)에서 입안 시행하고 있는 홈리스박멸작전을 광역밴쿠버에서도 시행한다는 것이다. 보다 중요하게 소개되고 있는 내용은 정책입안의 핵심적 철학이다. 이러한 빅뱅접근의 핵심은 홈리스들의 인간적 비극성을 방치하는 것은 비인간적일 뿐 아니라 재정적으로도 의미가 없다(The rationale for a Big Bang approach to fixing homelessness is simple: It..

30~40대 미국대학원유학-자녀교육은 보너스

911 이후 미국의 경기가 매우 어렵다. 미국의 향후경기지표를 예측할 수 있는 판단자는 "미국내의 저소득층과 미국의 해외 저개발국가에 대한 지원정책"을 보면 알 수 있다. 달리 말하자면 2011년 현재까지도 여전히 어려운 미국의 경제적 침체가 사라지는 시점은 미국의 저소득층정책과 저개발국가지원책 발표를 듣게 되는 때가 될 것이다. 911이전기에 해당하는 지난 10여년간 미국 뉴욕의 한인동포경제 정황과 환경을 경험한 바로는 그리고 동포들의 꿈과 현실사이를 판단해 보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점에 비추어 현실적인 직장인 미국대학원유학 또는 자녀교육을 위한 미국대학원유학을 말할 동기를 느낀다. 첫째 미국대학원재학과 학업의 성공은 누구보다도 현지 동포들이 가장 원하는 형태의 이민생활 로드맵이라는 점이다. 둘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