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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대학 지원적격성평가

Dr. Chah 2008. 2. 4. 10:43

캐나다대학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캐나다내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한인 동포들이나 조기유학생들입니다. 이분들이 캐나다대학을 선호하는 이유는 첫째 경제적인 부담에 대한 경감의식 두번째 한국매스미디어를 통한 캐나다대학의 명문상 등  때문입니다.

 

]비용면에서 보자면, 캐나다 대학은 [2008년 2월 현재] 대체로 5,000 캐나다 달러 내외의 학비로 일년을 공부시킬 수 있습니다. [2019년 11월 현재] 7,000 캐나다 달러 정도의 수업료가 필요할뿐입니다. 물론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일 경우입니다. 유학생의 경우에는 [2008년 2월 현재] 학비만 10,000불에서 18,000불이 필요합니다. 이 정도로는 미국의 명문대학 유학이 어렵다고 봅니다.


통계상 알 수 있는 진학정보만으로는 유학생 자신의 불안을 떨칠 수가 없을 것 입니다. 그 이유는 평균성적만으로는 특정학과에 특정점수로 얼마나 합격가능성이 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입생 평균성적은 단지 조기유학생들이 얼마나 대학진학에 가까운지 정도를 알 수 있을뿐입니다.

 

장학금 문제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각 대학의 장학금 수혜가능성은 학부모 님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캐나다 공립학교의 성적산출 시스템이 현저하게 특색이 있으니까요. 조기유학생을 캐나다에 보내신 분들의 주의를 요하는 부분입니다.

 

캐나다대학 지원적격성 평가는 앞서의 문제들을 해결하시기 곤란한 분들에게 권합니다. 대학지원을 바로 눈 앞에 두신 분들도 도움이 되시겠지만, 가능하면 이른 시간에 즉 조기유학 초등학교생들에게 학습발달단계 평가 즉 지원적격성 평가를 받게 함으로써 진학로드맵을 그리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Modified: November 25t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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