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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다수의 한인교민이 거주하고 있는 3대도시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에 대한 최저임금 및 렌트시세와 월렌트 (월세)에 해당하는 최저임금기준 노동시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현재 교민들의 생활상을 이해할수 있는 한 단면으로 볼수 있고, 동시에 주의해야만 할 사항은 불어문화권에 속하는 몬트리올 이민고려시 자녀들 영어교육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과 캐나다 내 거의 모든 도시상황이 마찬가지인데요, 충분한 노동시간 확보가 가능한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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