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부터 유학을 떠났다 문제를 만난 여러 경우들 얘기들에 귀를 기울였었습니다. 물론 성공적으로 학위를 받고 돌아온 사람들의 경우도 상세히 얘기 들으며 적용가능성 등을 따져보곤 했었습니다. 특히 마음 속에 담아두고 큰 주의를 기울인 얘기는 한국 최고의 대학 졸업생들의 유학얘기와 또 그 출신의 유학파 얘기들로, 직접 대면하여 아는 분도 있고해서 그 유학과정과 결과를 심층적으로 이해하여 필자의 경우에 적용하려는 마음준비를 상당히 많이 했었습니다. 그 중 학위도전 자체를 실패한 경우와 학위만 따오고 가족이 망가진 경우는 꼭 독자 여러분도 주의 깊게 자기 자신에게 심층적으로 적용해 보시기를 추천하면서 그 내용을 소개해 봅니다. 첫째 경우는 유학을 피해야만 하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