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 League college and universities are prestigious private undergraduate and graduate schools located in and around New York. 아이비리그대학은 뉴욕과 그 주변에 위치해 있는 명문사립학부대학원입니다. 이런 점은 New York City 뉴욕시 또는 일상언어로는 Manhattan 맨하튼의 남쪽 즉 Lower Manhattan 로어맨하튼에서 출발하는 저렴한 비용의 교통수단으로 편리하게 닿을 수 있는 지역들에 산재해 있는 대학들이라는 점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Upper Manhattan 어퍼맨하튼에 있는 Columbia University, 자가운전이 아니라 다수로 존재하는 저렴한 비용의 로어맨하튼출발 중국계 사설 정기버스루트 등을 이용할 경우, 동북쪽 방향 1시간반 거리의 Yale College [Yale University], 3시간반 거리의 Harvard College [Harvard University], 3시간반 거리의 Brown University, 6시간 거리의 Dartmouth College, 북쪽 방향 Upper New York 어퍼뉴욕에 있는 5시간 거리의 Cornell University, 서쪽 방향의 1시간 거리의 Princeton University, 2시간 거리의 University of Pennsylvania를 원하는 일정에 따라 또는 주단위 월단위 등 자유로이 통학할 수 있습니다.
미국 동북부지역 아이비리그대학 8곳에 입학한 International Students from South Korea 한국유학생들의 대학중도탈락율과 졸업율에 대한 연구조사는 미국서부지역을 포함한 세계명문미국대입학 한국유학생들에 대한 중퇴 및 졸업율과 함께 이뤄진바 있었고, 그 결과가 매우 충격적이라 미주언론을 통해 발표되면서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인데, Samul Kim's Teacher's College Columbia University doctoral dissertation 김사무엘의 컴럼비아대학교 티철스칼리지 박사논문중 관련내용을 정리 소개하자면 1985년부터 2007년까지 아이비리그대학을 포함한 미국명문대학 한국유학생들의 중퇴율은 44%, 졸업율은 56%이었습니다. 이는 90년대 중후반부터 뉴욕 플러싱에서 유학생활을 한 필자를 포함해 많은 한인들이 이미 그곳 한인공동체 매체들을 통해 그 속사정과 현실들까지도 알고 있던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된 사실입니다.
당시 학사경고를 받거나 학사경고위기에 처하게 된 명문 유학생들과 그 부모들이 필사적으로 찾아나선 상담처소와 해결책은 한인유학원을 통한 대학졸업교과목 개인과외선생섭외였었고, 그 황당함을 직접 접하게 되었던 여러 관련자들이 그 한탄의 심정을 온라인 등 몇몇 한인언론매체에 상세히 소개하면서 한국식 선행학습과 개인과외교습의 폐해와 근본문제점 및 유학원의존적 유학의 위험성 등이 수면위로 올라오고 널리 알려졌었습니다.
44% of Korean Ivy League Students Quit Course Halfway 아이비리그대학한국학생의 44%가 중퇴하다
https://www.koreatimes.co.kr/www/nation/2023/12/113_32124.html
44% of Korean Ivy League Students Quit Course Halfway
www.koreatimes.co.kr
Korean Students Struggle at Ivy League Colleges 한국한생들 아이비리그대학들에서 분투하다
http://english.chosun.com/m/news/article.amp.html?contid=2009101200929
Korean Students Struggle at Ivy League Colleges
The number of Korean students at Ivy League universities is on the rise, but lit..
english.chosun.com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0050609101696126
아이비리그 한국인 44% 중도탈락 이유 - 머니투데이
2008년 '한인 명문대생 연구'라는 논문에 미국의 아이비리그 유학생 중 한국 학생의 중도 탈락율이 44%로 가장 높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저자는 이들이 실패하는 원인으로 독립심 부족, 영어실력
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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