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코비드나인틴 백신접종증명서 없이 캐나다 내 먼거리 여행이 가능한 유일한 방식은 2020년 여름부터 자가운전이 되었습니다. 이는 Trans Canada Highway 캐나다국도 등 (1)도로를 탑승한 차량으로 통과하거나 (2)국도변 주유소 태이크아웃음식판매점 숙박시설 캠핑지역을 이용한 후 통과하는 경우를 보건명령 개념상 자가격리와 동등한 효과가 있다고 판단한 마니토바주의 보건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마니토바주는 2021년 8월 27일부터 백신접종증명서가 없는 경우 14일간의 자가격리 후 주내 거주 또는 활동을 자유롭게 할수 있게 했었고, 2022년 2월 15일부터는 자가격리도 해제했습니다. As of October 1, 2022, all COVID-19 travel and border m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