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내에서 코니드나인틴 백신접종증명서 없이 여행이나 이동 또는 이사를 하려면 자가용이나 렌트카를 이용할수 있겠으나, 캐나다 동부에서 서부 또는 서부에서 동부지역까지의 경우와 같이 장거리여행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안전문제 등으로 쉽게 결단하기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캐나다내 항공기 또는 공공교통수단을 이용하려면, 해외로 나가거나 해외에서 들어오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2022년 5월 26일 현재까지도 코비드나인틴 백신접종증명서가 있어야만 합니다. 12살 4개월 이상된 사람이 대상입니다. 백신접종증명서는 캐나다정부에서 허가된 COVID-19 VACCINES 코비드나인틴백신을 접종받아야만 발행됩니다. 캐나다내 여행이나 해외에서 캐나다로 입국하고자 하는 경우, 여행 14일전에 접종받아야 할 백신의 종류는 다음 세가지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1)얀센백신의 경우 1회접종이면 백신접종증명서가 발급됩니다.
Janssen/Johnson & Johnson vaccine 1 dose
다음에 나열되는 백신들의 경우 이 중에 (2)한가지 2회접종 또는 (3)1차 접종과 2차 접종의 백신이 각각 다른 혼합형 2회 접종 이상 완료되어야만 백신접종증명서가 발급됩니다.
AstraZeneca/COVISHELD (ChAdOX1-5, Vaxzevria, AZD1222), Bharat Biotech (Covaxin, BBV152 A, B, C), Medicago Covifenz, Moderna (Spikevax, mRNA-1273), Novavax (NVX-COV2373, Nuvaxovid, Covovax), Pfizer-BioNTech (Comirnaty, tozinameran, BBNT162b2), Sinopharm BIBP (BBIBP-CorV), or Sinovac (CoronaVac, PiCoVacc): mixed or single 2 doses
백신접종 당일 예약된 시간 전후로 몸을 피곤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만, 학술지 "Brain, Behavior and Immunity 뇌와 행동과 면역"에 발표된 아이오와주립대학 연구팀의 '백신접종과 면연력관계'에 대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그 피곤한 정도라는 판단기준이 심하게 움직이는 운동을 한 경우와 같거나 유사한 피로감이라는 사실을 참고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국 Iowa State University Case Research Results 아이오와주립대학 케이스연구결과가 코비드나인틴 백신접종 전후로 권장하는 바는 1시간 30분 정도의 빠르게 걷기와 같은 운동을 하라는 것 입니다.
'영어권이민 > 캐나다이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캐나다 은퇴연금배우자 사별독신 60-64세 연금 [Survivor Allowance] (0) | 2022.06.23 |
|---|---|
| Ending Tenancy Agreement Notice [렌트종료통보] (0) | 2022.06.23 |
| Amazon Canada Jobs 아마존캐나다 취업하기 (0) | 2022.04.18 |
| 렌트계약해지통보양식 [LEASE TERMINATION LETTER] (0) | 2022.03.23 |
| 캐나다의 대도시탈출현상 [COVID-19 통계] (0) | 2022.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