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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씨주 시간,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주정부는 금번 COVID-19 코비드나인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기 위하여 주민들이 지켜야 할 PUBLIC HEALTH ORDERS 공중보건명령을 내렸습니다. 크게 요약하면 네가지입니다.
- People who ignore public health orders can now be jailed or fined upward of $25,000. 공중보건명령을 어기는 사람은 최고 CAD$25,000의 벌금이나 투옥될수 있습니다.
- Reselling essential supplies like food and cleaning material is now prohibited. 음식 세정재와 같은 필수품을 되파는 것을 금합니다.
- The province is intervening to ensure the supply of food and medical supplies is secure. 주는 현재 음식 및 의약품 공급 보장을 위한 조정에 나서 진행중입니다.
- Municipal states of emergency have been suspended. 지방내 비상사태 대응은 중단되었습니다.그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People who ignore public health orders, including a ban on large gatherings, can now be fined upwards of $25,000. Jail time is also possible, the province said Thursday. 공중보건명령을 어기는 사람들, 대형모임 금지포함, 에게는 CAD$25,000까지의 벌금이 부과되거나 투옥기간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People who ignore the order can be fined up to $10,000, jailed for one year, or both. 필수품 재판매금지명령을 어기는 사람들은 CAD$10,000까지의 벌금에 처하거나 일년간 투옥 또는 이 양자를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Public health orders issued by Dr. Bonnie Henry include a ban on gatherings with 50 people or more, as well as an order for businesses to close if they can't run under physical distancing rules. 보니 헨리 박사가 공표한 공중보건명령에는 물리적 거리규칙을 지킬수 없는 경우의 사업폐쇄명령뿐 아니라 50명 이상의 집회금지가 포함되어있습니다.
British Columbians have repeatedly been told to stay home as much as possible and keep at least two metres away from others when out in public to slow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비씨주민들은 가능한한 집에 머물러 있어야 하며 공공장소에 나와 있을 때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늦추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의 거리를 최소 2미터 이격시켜야만 된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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